세계에 북한 인권 실상 알리는 탈북 청년 김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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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무대로 일하는 틴틴들을 소개하는 ‘오늘을 뛰는 젊은이’와 함께 합니다. 2015년 첫 주인공은 16살에 탈북해 지금은 미국에서 대학생으로 살아가고 있는 청년인데요. 북한의 인권상황을 알리기 위해 미국 전직 대통령을 만나기도 하고, 세계적인 무대에서 강연도 하는 대학생 김요셉 씨를 만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