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국악 불어권에 알리는 '봉쥬르 판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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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한국의 판소리를 프랑스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판소리 소리꾼 민혜성씨와 프랑스배우 헤르베 페조디에 씨인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