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가정 위한 도서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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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는 결혼 이주 여성들과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도서관 ‘모두’가 있습니다. 겨울방학을 맞아 모두에서는 영어 구연동화 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