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청소년 기초학습 돕는 한겨레 계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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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지난 5일부터 21일(오늘) 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기초학습을 돕기 위한 계절학교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