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탈북 청소년 기초학습 돕는 한겨레 계절학교 2015.1.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지난 5일부터 21일(오늘) 까지 탈북 청소년들의 기초학습을 돕기 위한 계절학교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