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 베를린서 부른 망향가, 한국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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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1916년과 17년,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 5명의 한인 포로가 부른 43곡이 음반에 담겨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