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100년 전 베를린서 부른 망향가, 한국으로 돌아와 2015.1.23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1916년과 17년, 독일 포로 수용소에서 5명의 한인 포로가 부른 43곡이 음반에 담겨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