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 장애인 위한 '착한 목소리 기부' 관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에서 열린 '착한 목소리 오디션'에서 한 어린이가 시각장애인을 위한 목소리 기부를 위해 전문 성우 심사위원들에게 오디션을 받고 있다. 이 행사는 국내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서울시 문화유산 100점의 묘사 해설 오디오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탠다드차타드은행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 시즌4'의 최종 목소리 기부자 100 여명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5.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