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설 맞아 분주한 직거래 장터 2015.2.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사회의 이모저모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 한국은 지금 설 연휴기간인데요, 차례도 지내고 가족들과 나눠먹을 음식을 좀 더 저렴한 값에 마련하게 하기 위한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