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가수 윤형주, 탈북민학교에 기타 기증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의 유명 가수가 탈북 청소년들이 공부하고 있는 학교에 기타를 기증하고 격려했습니다. 학생들은 다음달부터 기타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