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이 전하는 미국이야기: 봄철 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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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 이맘때가 미국에서는 어느 집에 누가 사는지 동네 주민들 얼굴 제일 많이 볼 수 있는 시기라고 할 만큼 집 앞 화단 꾸미고 잔디 손질하고, 봄 철 집주변 관리 하느라 바쁩니다. 평범한 미국인들이 소개하는 '미국인이 전하는 미국이야기' 오늘은 미국인들의 봄 철 집관리에 대해 소개합니다. 김미옥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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