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보인다: 소규모 양봉 사업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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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과 창업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진 탈북자 김형수씨, 이번에는 부인과 친분이 있는 지인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동시에 작은 양봉 사업을 시작했다는 얘기를 듣게 됩니다. 현재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탈북자 김형수씨, 직장 일과 병행할 수 있다는 얘기에 귀가 솔깃해지는데요. 직접 찾아가서 소규모 양봉사업의 수익성과 전망, 방법 등을 알아본다고 합니다. 과연 소규모 양봉 사업은 탈북자 김형수씨에게 분홍빛 전망을 안겨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