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보인다: 운수업체 취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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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비를 하던 아들이 적성에 맞는 운수업을 하고 싶어 하자 탈북자 김형수씨, 아들의 재취업을 알아보기 위해 동분서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그러던 중, 탈북자 김형수씨, 지인의 소개로 아들이 관심을 보이는 일자리를 소개받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일자리인지, 근무 조건은 어떤지, 탈북자 김형수씨의 아들은 과연 이 일을 선택하게 될 지, 취업 과정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