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뉴스 헤드라인: 오바마 "초중고 시험 횟수 줄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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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미국 뉴스 헤드라인’입니다. 오바마 행정부가 미국 공립 초중고등학교의 표준시험 횟수를 줄이겠다고 발표한 내용 전해 드리고요. 공화당 대통령 후보 가운데 한 사람인 벤 카슨 후보가 낙태 여성을 노예 주인에 비유하며 낙태에 관한 강경한 입장을 재확인했다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미국인이 대형 총기 사고의 원인을 부실한 총기규제법보다는 정신질환에서 찾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