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뉴스 프랑스, 슈퍼마켓 남은 음식 기부 의무화 2016.3.18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파리 의회는 최근 대형 슈퍼마켓들이 팔다 남은 음식 등을 폐기하지 않고 자선단체 등에 기부하도록 의무화한 법안을 채택했습니다. 기부한 음식과 생필품들은 빈곤층 주민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