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데이비드 김 (3) '잃어버린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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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러시아 요리사 출신 탈북 남성 데이비드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릴텐데요, 러시아에서 한국 가요를 들었다는 이유로 북송될 뻔 했던 데이비드 김 씨의 세 번째 사연입니다. 장양희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