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보인다] 성탄절 선물 구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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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김형수씨, 한국에 처음 와서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 성탄절 축하 분위기에 무척 놀랐다고 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가족,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 받는 성탄절 분위기가 따뜻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는데요. 탈북자 김형수씨, 올해 태어난 손주에게 올 성탄절에는 선물을 하기로 하고 부인과 성탄절 선물을 사러 갑니다. 어떤 선물을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구입하는지...경제가 보인다, 오늘 시간에 자세히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