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공장들...김정은 신년사 관철 독려

10일 북한 평양326전선공장에서 얼굴에 그을음이 묻은 노동자가 장갑을 벗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자력자강 중심의 경제발전을 강조한 데 따라, 관영 매체들은 이의 관철을 독려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당·국가·경제 부문 종사자들의 관련 회의도 열렸다.

10일 북한의 평양326전선공장 벽에 선동 구호가 걸려있다.

10일 북한 평양326전선공장에서 여성 노동자가 알루미늄 철선 뭉치를 옮기고 있다.

9일 북한 평양양말공장 여성 노동자가 실을 감은 얼레를 기계에 걸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자력자강 중심의 경제발전을 강조한 데 따라, 관영 매체들은 이의 관철을 독려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당·국가·경제 부문 종사자들의 관련 회의도 열렸다.

9일 북한 평양양말공장 여성 노동자가 스타킹 품질검사를 하고 있다.

9일 평양양말공장 노동자들이 스타킹을 생산하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을 방문해 이불새안공정과 새로 건설된 노동장합숙소를 둘러봤다고, 9일 조선중앙통신이 전했다.

7일 북한 남포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내 용광로에서 불꽃이 튀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년사에서 자력자강 중심의 경제발전을 강조한 데 따라, 관영 매체들은 이의 관철을 독려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당·국가·경제 부문 종사자들의 관련 회의도 열렸다.

7일 북한 남포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노동자가 용광로 주변에서 삽을 들고 있다.

7일 북한 남포시 천리마제강연합기업소 여성 노동자가 전기로를 조작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로 건설된 평양가방공장을 시찰했다고 5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