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서울 오디오] 이북5도위원회 웃으면서 배우는 한문 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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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북5도위원회에서는 실향민을 대상으로 한문 교실이 매주 열리고 있는데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긴 한문을 배우고 떠나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도 함께 달래고 있다고 합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 탈북자와 관련한 한국 내 움직임을 살펴보는 ‘헬로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