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온 사람들] 치기공사 김휘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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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착 12년 차의 치기공사 김휘재씨의 마지막 이야기. 치기공소에서 일하고 있는 김휘재씨 직업에 대한 자부심도 많고, 앞으로 더 큰 보람을 위해 일 하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자신을 이끌어 준 라디오 속 탈북자처럼. 휘재씨도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있을 북한 땅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고 싶다. 꿈을 이룰 수 있는 바로 이곳이 자유 그리고 행복이라고 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