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

평양시민들이 13일 여명거리 중심가를 걸어 준공식 현장으로 향하고 있다.

13일 여명거리 준공식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평양시민들.

평양시내 학생들이 13일 여명거리 준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걷고있다.

북한군 장병들이 깃발을 들고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장으로 향하고 있다.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장으로 이어지는 중심가를 걷고 있는 북한군 장병들.

북한군 장병들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장을 향해 행진하고 있다.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장으로 향하는 북한군 간부들.

한복을 입은 여성들이 13일 평양시내 여명거리 준공식장으로 향하는 북한군 장병들 곁을 지나고 있다.

한복을 입은 평양 여성들이 13일 여명거리 준공식을 취재하는 외신기자단에 손을 흔들고 있다.

13일 여명거리 주변 고층빌딩을 둘러보며 준공식 현장으로 향하고 있는 평양 시민들.

평양시내에 새롭게 조성된 여명거리 주변 건물들.

Katibu Mkuu wa zamani wa Umoja wa Mataifa Javier Perez de Cuellar akiongea juu ya madai ya udukuzi wa kijasusi wa simu yake  katika mkutano na waandishi wa habari Lima, Peru Jumatatu Aug. 4, 1997.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 현장에 도착한 김정은(왼쪽) 북한 국무위원장.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시내 여명거리 준공식장 단상에 올라서는 가운데, 최룡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뒤따르고 있다.

13일 평양시내 여명거리 준공식장에서 당 간부들의 박수를 받고있는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 김위원장 왼쪽은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김정은(오른쪽)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서 청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정은(가운데)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일 평양 여명거리 준공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