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평양 봄철국제상품전람회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가 지난 22일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개막했다.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번 전람회에는 북한 외에 벨라루스, 중국, 이란, 이탈리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쿠바 등 이 출품했다.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여성 관람객들이 아기 신발을 구경하고 있다.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열린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서 관람객들이 비타민 등 건강식품을 구경하고 있다.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제20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가 개막했다. 북한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사진.
평양 3대혁명전시관에서 제20차 평양 봄철 국제상품전람회 개막식이 열렸다. 박웅식 조선국제전람사 사장은 개막연설에서 전람회가 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의 친선과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의 발전을 추동하는 행사로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북한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사진.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설치된 '락원무역총회사' 전시관에 액정TV와 블루투스 스피커 등 전자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북한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사진.
제20차 평양봄철국제상품전람회에 설치된 '내고향합작회사' 전시관에 소주와 담배, 체육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북한 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 실린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