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북한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예선전 출전
1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주최 '2019 아시안컵' 예선전에서 북한의 김유성 선수가 홍콩 선수와 공을 다투며 헤딩을 하고 있다.
북한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노르웨이 출신 예른 안데르센 감독이 벤치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주최 '2019 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북한의 리영철 선수(왼쪽)가 홍콩의 고드프레드 카리카리 선수와 공을 다투고 있다.
13일 북한과 홍콩의 아시안컵 예선전이 열린 홍콩 경기장에서 북한 대표팀을 응원하는 관중이 인공기를 흔들고 있다.
아시아축구연맹 주최 '2019 아시안컵' 예선 경기에서 북한의 박광용 선수가 홍콩 선수들을 제치고 슈팅을 하고 있다.
북한 남자 축구대표팀이 13일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주최 아시안컵 예선 경기장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