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김일성 23주기 맞은 평양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 23주기를 맞아 북한 인민군 장병들과 각 계층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 언덕에 있는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찾았다.
김일성 주석의 사망 23주기인 8일 북한 주민들이 평양 만수대의 김일성.김정일 동상 앞에 헌화하고 있다.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 23주기를 맞아 각 계층 근로자, 학생들이 꽃을 들고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향하고 있다.
북한 군인이 김일성 사망 23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동상에 헌화하고 있다.
평양 만수대 언덕을 찾은 북한 주민들이 북한 김일성 주석 사망 23주기를 맞아 헌화한 후 묵념하고 있다.
어린 아이부터 장정까지 북한 주민들이 김일성 주석 사망 23주기를 맞아 평양 만수대 언덕의 김일성.김정일 부자 동상을 찾았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김일성 주석의 사망 23주기인 8일 0시에 김 주석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앞줄 왼쪽부터 최룡해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리병철 당 중앙위 제1부부장,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장창하 국방과학원 원장, 전일호 당 중앙위원회 위원,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