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세계수영선수권 북한 선수단

2017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북한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여자 단체 테크니컬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북한의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여자 단체 테크니컬 결승 경기에 앞서 입수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다.

북한의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팀이 단체 테크니컬 결선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북한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출천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김미래·김국향 조(오른쪽)가 시상대에서 다른 수상자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북한의 김미래·김국향 조가 여자 다이빙 10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결승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 FINA 세계선수권대회 혼성 10 m 싱크로나이즈드 플랫폼 경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북한의 김미래·현일명 조가 시상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