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대동강맥주공장
평양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종업원이 신상품 맥주를 잔에 따르고 있다. 이 맥주는 공장에서 생산한 8번째 특선 맥주로, 밀과 홉을 재료로 만들었다. 북한 주민들은 대동강맥주가 세계 수준의 맥주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생산한 다양한 맥주들을 진열한 냉장고 옆에 한복을 입은 안내원이 서 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생산한 시음용 맥주들이 냉장고에 들어있다.
대동강맥주공장 직원이 병맥주를 옮기는 컨베이어벨트를 점검하고 있다.
대동강맥주공장 직원이 맥주 생산 설비를 살피고 있다.
대동강맥주공장에서 생산한 7종의 특선 맥주 안내문이 평양의 한 주점에 걸려있다. 맥주마다 재료인 보리와 흰쌀의 비율이 다르다.
대동강맥주공장 입구에 실험복을 걸치고 맥주를 손에 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가 걸려있다.
지난해 8월 평양 대동강변에서 제1회 대동강맥주축제가 열렸다.
지난해 열린 평양 대동강맥주축제에서 종업원이 맥주를 따르고 있다.
Hindistondagi suv toshqinining oqibatlari
지난해 대동강맥주축제에서 종업원들이 독특한 모양의 맥주잔을 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