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주 이란 북한대사관 개관
이란 주재 북한대사관이 새로 건설돼 3일 개관식이 열렸다고,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테헤란발로 보도했다. 북한과 이란 정부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새로 건설한 이란 주재 북한대사관 개관식에서 최희철 북한 외무성 부상과 강삼현 이란 주재 북한대사 등이 참석했다.
김영남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왼쪽)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테헤란을 방문하고, 로하니 대통령과 면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