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북한] 핵실험 후 북중접경 표정
북한 신의주 압록강에서 주민들이 유람선에 타고 있다. 신혼부부인듯 곱게 차려입은 남녀의 모습도 보인다. 강 건너 중국 단둥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북한 주민들이 압록강에서 유람선을 타고 있다. 군인과 청년들,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북한과 중국을 잇는 '조중친선다리(중조우의교)'를 중국 쪽 입구인 랴오닝성 단둥에서 촬영했다.
북중 접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연변의 두만강 유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북한과 중국, 러시아 국경이 맞닿아 있는 중국 지린성 연변에서 한 관광객이 셀피를 찍고 있다.
중국 지린성 연변의 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망원경으로 주변 지역을 내려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