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사람들] 태권도 부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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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국가대표 출신으로 멕시코를 거쳐 미국에 정착한 이종철 사범. 팰리세이드파크에 자리를 잡고 4선 시의원이자 부시장이 됐다. 한인들이 50%를 넘는 타운이지만 여전히 영어와 미국 문화에 익숙치 못한 이들에게 이 부시장은 없어서는 안될 해결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