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소피아 린 (4) '상처의 땅'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미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사는 탈북 여성 소피아 린 씨의 네 번째 사연 소개해 드립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