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소피아 린 (5)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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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미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에서 살고 있는 탈북 여성 소피아 린 씨의 다섯 번째 사연입니다. 장양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