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영상뉴스 요절한 독일 조정선수 심장, 브라질 여성에 이식 2017.10.24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심장병으로 고통받던 브라질 여성이 요절한 독일 조정 선수의 심장을 이식 받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여성은 자신에게 심장을 준 선수를 기리기 위해 조정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