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팍 사람들] 넘버원 파수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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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은 내가 지킨다! 마을을 위해, 한인 경찰 후배들을 위해 오늘도 바쁘게 뛰는 팰리세이즈 파크의 최초 한인 경사, 숀 리. 17년 경력의 미국 경찰의 삶을 들여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