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포츠 세상 오디오] 미 여자골프 '올해의 선수상' 한국인 공동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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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이야기 보따리 풀어드리는 ‘주간 스포츠 세상’ 입니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가 얼마 전 ‘올해의 선수’상을 발표했는데요, 박성현과 유소연 선수, 두 한국인이 공동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