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NOW 미·일 국민 “대북 압박보다 대화 선호” 2018.1.9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과 일본의 국민들이 대북 압박보다 외교적 해결을 선호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메릴랜드 대학과 일본의 겐론 NPO가 미국인 2천명, 일본인 1천명을 대상으로 북한 문제에 관한 여론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