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서울 탈북자 감독 “남북 단일팀 선전” 2018.2.21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남북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이 20일 스웨덴과의 경기를 끝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탈북자 출신 파라아이스하키 감독인 황보영 씨는 단일팀이 예상 밖의 선전을 했다며 아쉬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