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서울 참혹한 북한 정치범수용소 ‘수’ 2018.3.5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극단 희래단이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실상을 그린 연극 ‘수(獸)’를 기획했습니다. 연출을 맡은 황성은 대표는 무대를 통해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북한 주민들의 고통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