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대화 환영하지만 최대압박 할 것"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일본 정상과 통화를 하고 미북대화와 관계없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주변국과 계속 협력할 뜻을 밝혔습니다.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미북대화를 가능하게 했다며 계속 압박과 제재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