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 성향 볼튼 임명 남북한에 보낸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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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강경성향 존 볼튼의 백악관 안보보좌관 임명을 두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미북 대화에 긍정적인 영향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대화를 추진하는 한편 압박 수위를 최대한 높여 효과적일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