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샷 서울 꽃제비에서 패럴림픽 메달리스트로 2018.3.27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한국 장애인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은 얼마 전 막을 내린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감동을 선사한 선수 17명 가운데 최광혁 씨는 함경북도 화성 출신으로 한국의 첫 탈북민 장애인 국가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