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쟁 초기 화학무기 집중 사용 단기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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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교육사령부가 한반도 전쟁 발발 시 미국과 북한의 전력과 예상 전략을 비교한 ‘위협 전략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대북제재로 전쟁물자와 연료가 부족해 단기전을 노릴 것이며, 전쟁 초반에 화학무기를 집중 사용해 미한 연합군의 전력을 약화시키는데 주력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