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미북회담서 인권도 논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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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권에 들어온 미북 정상회담의 의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는 최우선 의제는 당연히 비핵화이겠지만, 북한의 인권 문제도 의제로 다뤄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취재: 조은정 / 영상편집: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