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한 장병 ‘최고 전사’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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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과 카투사 장병 29명이 한국 경기도 동두천에서 ‘최고 전사’ 선발대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사격, 수중생존, 장애물코스, 12마일 행군 등의 훈련코스를 거쳐 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 최종 우승자는 하와이에서 열리는 태평양 주둔 미육군(USARPAC)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습니다. (취재:박승혁 / 영상취재: 김형진 / 편집: 김정호 카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