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만나다] 텍사스에서 이국의 맛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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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의 두 도시, 오스틴과 샌 안토니오는 스페인 시대의 역사와 유산을 풍성하게 간직한 아름다운 도시입니다. 그리고 멕시코의 맛을 제대로 살린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불판 위 지글거리는 파히타, 삼겹살로 만든 멕시큐(Mexi-Q) 타코 그리고 빅 탑 사탕가게에서 즐기는 달콤함까지 이국의 맛을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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