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글로리아 김(1) “꽃 사업가” 2018.4.24 장양희 Your browser doesn’t support HTML5 매주 화요일 자유와 민주주의 나라 미국에 정착해 살고 있는 탈북자들의 사연을 소개해 드리는 `미국 내 탈북자 이야기: 희망을 일구는 사람들' 입니다. 이번 주부터는 시카고에 거주하고 있는 30대 탈북 여성 글로리아 김 씨의 사연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