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스포츠 세상 오디오] 미국 태권도의 아버지, 준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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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소식 전해드리는 ‘주간 스포츠 세상’, 오종수입니다. 말 경주는 서양에서 오래 전 귀족 스포츠였는데요. 미국 태권도의 아버지’라고 불린 준 리, 이준구 사범이 지난달 30일 워싱턴 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에서 향년 86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