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Easy] 십년감수하다 'Clos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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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위험한 고비를 넘겼을 때, '십년감수 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고 하죠. 이렇게 아슬아슬한 상황을 묘사하는 표현은 영어에도 있는데요. 신나는 생활영어 'Speak Easy English', 오늘의 표현은 'Close call'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