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만남은 적국의 최대 도전 외교적 해결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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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나려는 계획은 트럼프 정부가 강력한 대북 압박과 더불어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폼페오 장관은 이란 지도자들도 미국의 대북 외교를 참고하라면서 이란에 대한 초강력 제재를 예고하는 한편, 경제적 외교적 보상책도 제시했습니다. (취재: 조은정 / 영상편집: 조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