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서 인권 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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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의 인권문제가 의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토마스 오헤아 킨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말했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도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에게 각각 서한을 보내 정상회담에서 인권 문제를 다루고 북한의 인권을 개선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취재: 조은정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