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하루만 회담…단독·확대·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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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이 6월 12일 하루 진행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12일 단독 회담을 시작으로 확대 회담과 업무 오찬을 이어 나갑니다. 회담 전날까지 미북은 고위급 실무 접촉을 하며 막판 의제 조율을 이어 나갔습니다. (취재: 김카니 /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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