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VID만 수용 가능…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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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정상회담 개막 하루 전, 마이크 폼페오 국무장관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이번 회담의 목표는 북한의 ‘CVID’ 비핵화라는 점을 분명히 못박았습니다. 그는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으며 최종 결과는 내일 두 사람의 결단에 달렸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