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뉴스] “북한 악행 모른체 하는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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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북 정상회담에서 북한 인권문제를 제대로 다루지 않은 이유는 비핵화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서였다면서 북한의 과거 악행을 모른체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오늘 인준 청문회에 참석한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 지명자는 미한 동맹이 변함없이 튼튼하다고 말했습니다. (취재: 박승혁 /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